검색

제주서 채집한 진드기에 SFTS 바이러스

“예방백신·치료제 없는 SFTS…진드기에 안 물리는 것이 최선”

- 작게+ 크게

서영숙 기자
기사입력 2019-05-14

[데일리대한민국=서영숙 기자] 제주 오름서 채집한 진드기에서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오상실)14일 이같이 전하면서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연구원은 환자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지난해부터 4월에서 10월까지 월 1SFTS 바이러스 감염율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올해에는 환자발생지역 8개 지점을 대상으로 월 1SFTS 바이러스 감염율 조사를 실시한 결과, 4월에 채집한 참진드기에서 SFTS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SFTS는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농작업·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관련기사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ins_news3/ins_mobile/data/ins_skin/j/news_view.php on line 8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데일리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