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GS건설 “무재해 2000만 人時 달성”

싱가포르 T301 현장…“육상교통청 50년 역사상 최초”

- 작게+ 크게

도기현 기자
기사입력 2019-06-12

▲ 싱가포르 T301 시공 현장 전경     © GS건설 제공

 

[데일리대한민국=도기현 기자] GS건설이 시공중인 싱가포르 T301 현장이 지난 7일로 무재해 2천만 인시(人時: 현장 근로자 전원의 근무시간 총합)’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GS건설은 12일 이같이 전하면서, “발주처인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and Transport Authority, 이하LTA)50년 건설 역사상 처음 달성하는 의미있는 일이라고 상기시켰다.

 

‘T301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남동부 창이공항 인근에 위치한 지하철 3개 노선의 차량 기지 공사로, 총 공사비가 무려 20억 싱가포르 달러(한화 약 17천억원)에 달하는 LTA 발주 공사 중 역대 최대 규모 프로젝트라고 한다.

 

‘T301’은 지하 1~지상2층까지 총 3개층에 3개 노선 총 985량의 지하철 차량을 수용하며, 4층 규모 버스 차량 기지에는 버스 812대를 수용할 수 있는 빌딩형 차량기지다. 현재 T301현장은 48ha(15만평)의 부지에 토공, 지하연속벽, 연약지반개량 등 초기 공종을 완료하고 복합구조물 공사가 진행 중이다.

▲ 지난 7일 T301현장 무재해 2천만 인시 달성 기념행사에서 GS건설 임원들과 현장 근로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 GS건설 제공

 

현장 담당자인 김덕배 GS건설 상무는 성공적인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근로자뿐 아니라 발주처까지 함께 참여하는 선진안전관리기법인 IIF프로그램(Incident and Injury-Free Programme)을 도입했다, “개별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실천 중심의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현장 직원 모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진만 GS건설 싱가포르 지역본부장은 싱가포르 정부로부터 GS건설의 우수한 안전관리 능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싱가포르 정부에게 받은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공사 수행과 무재해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관련기사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ins_news3/ins_mobile/data/ins_skin/j/news_view.php on line 8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데일리대한민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