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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가장 많은 공기업은 ‘마사회’

공기업 직원 수 증가세…직원 가장 많은 곳은 ‘철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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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숙 기자
기사입력 2019-06-12

[데일리대한민국=서영숙 기자] ‘꿈의 직장으로 불리우는 공기업 중에서도 가장 연봉을 많이 주는 곳은 한국마사회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최근 공기업 직원 수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한국철도공사 직원은 1년 동안 871명이 늘어나면서 가장 많은 증가세를 보였다.

 

12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공기업 36개사의 전체 정규직 직원 수는 총 13995명으로 전년(126331)보다 3.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직원이 가장 많은 공기업은 한국철도공사28387명에 달했다. 이어 한국전력공사(21985) 한국수력원자력(12055) 한국토지주택공사(8671) 한국도로공사(5981)순으로 직원이 많았다.

 

직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도 한국철도공사, 직원이 1년 동안 871명 늘었다. 그 다음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645) 한국전력공사(439) 한전KDN(435) 한국수자원공사(365)도 직원이 큰 폭 증가한 공기업으로 꼽혔다. 반면 대한석탄공사(-256) 강원랜드(-227), 한국전력기술(-6) 3곳은 직원이 감소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정규직 직원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공기업은 한국마사회로 조사됐다. 한국마사회의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은 9209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9048만원)’한국전력기술(9011만원)’ 역시 정규직 직원 평균 급여가 9천만원 순이었다. 성별로 볼 때는 남성 직원 1인 평균 급여가 가장 놓은 곳은 인천국제공항공사’(9535만원)이고, 여성의 경우 한국조폐공사8303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한편 직원 평균 근속연구가 가장 긴 기업은 대한석탄공사22.7년에 달했다. 다음으로 한국조폐공사(21.3)와 한국철도공사(20.0) 역시 평균 근속연수가 20년을 넘었고,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18.1) 한국토지주택공사(17.7) 한국전력기술(17.6)이 뒤를 이었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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