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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오이도 박물관’ 내달 개관

시흥 내 첫 공립박물관, 1종 전문박물관 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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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숙 기자
기사입력 2019-06-28

 

[데일리대한민국=서영숙 기자] 시흥시 최초 공립박물관인 오이도박물관이 제1종 전문 박물관으로 등록, 다음 달 30일부터 개관한다. 이어 823일 개관기념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시흥시는 오이도 박물관이 공립박물관으로 등록되면서 출토 매장문화재 및 소장 유물 전시 뿐 아니라 타 박물관 소장 문화재 전시도 가능해져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물관이 위치한 오이도유적(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441)은 중부 서해안의 신석기문화를 대표하는 빗살무늬토기 등이 출토된 지역이라며 선사시대 해안생활문화유산의 보존가치 필요성을 인정받아 2016년부터 오이도박물관 건립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시흥시에 따르면 오이도박물관은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 배경과 빗살무늬토기를 모티브로 한 면적 4,320의 지상 3, 지하 1층의 규모로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소규모 문화공연이 가능한 다목적홀, 교육실, 상설전시실, 어린이체험실, 까페테리아 등이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는 서해안의 대표적인 선사시대 조개무지인 오이도 유적과 능곡동 선사유적지의 출토유물 및 생활문화를 전시하고 어린이가 자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오감만족 선사놀이 체험터로서, 누리과정과 연계하여 어린이들에게 흥미로운 체험활동을 제공한다선사문화중심의 다양한 지역특화 역사체험 교육의 장역할수행을 통해 시민 교육 및 참여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으로써 지역 발전과 함께하는 박물관으로의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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