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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귀농인구 전국 1위는 ‘고창’

통계청 발표 자료…지난해 귀농인 189명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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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철 기자
기사입력 2019-07-01

[데일리대한민국=김노철 기자] 전북 고창군이 지난해 전국에서 귀농인이 가장 많이 정착한 곳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지난 27일 발표한 ‘2018년 귀농어·귀촌인 통계결과에 따르면, 작년 고창군에 189명의 귀농인이 정착했다. 전남 나주시(175), 경북 의성군(172), 전남 고흥군(168), 경북 상주시(168)가 뒤를 이었다.

 

하지만 전국의 귀농가구는 11961가구로 전년보다 669가구(-5.3%)가 줄었다. 귀농인 역시 201712763명에서 12055명으로 708(-5.5%) 감소했다.

 

이와 관련, 고창군은 1은퇴자나 귀농인들 사이에서 원주민과의 갈등 등 귀농에 대한 환상이 깨졌기 때문이란 분석이라며 이런 측면에서 우리 군이 멘토단 운영,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등 특화된 귀농귀촌 정책을 펴면서 귀농자들의 초기 실패를 줄이는 데 집중한 점이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고창에는 복분자를 비롯해 수박, 체리, 멜론, 땅콩 등 다양한 특화 작목을 재배하는 이들이 많아 논농사 외에도 농사를 지으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입소문에 열정 가득한 예비 귀농인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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