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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대마초 키워 흡연한 30대 검거

옷장 안에 온도측정기 등 시설 갖추고 대마 14주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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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현 기자
기사입력 2019-07-16

[데일리코리아=도기현 기자] 집에서 대마초를 키우고 이를 흡연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철원경찰서는 집 안에서 온열등을 설치하여 대마초를 재배한 후 잎을 말아 흡연한 A(38,)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재배하던 대마초 14주와 씨앗 153개를 압수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20188월 말경 해외여행을 하며 알게 된 외국인 B씨로부터 대마 씨앗을 건네 받아, 비키니 옷장 안에 온도측정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대마 14주를 재배하였으며 재배한 대마초 잎을 가루로 만들어 수 회에 걸쳐 흡연했다.

 

철원경찰서는 대마초의 출처 및 사용처에 대하여 수사를 확대하는 등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41일부터 마약류 특별자수기간을 운영하고 있고, 마약류를 소지·보관하는 것만으로도 처벌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데일리코리아(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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