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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에 총력

류태호 태백시장 단장으로 지원단 구성, 유치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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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기자
기사입력 2019-07-25

[데일리코리아=김예림 기자] 태백시가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태백시는 류태호 시장을 단장으로 지원단을 구성, 유치전에 본격 돌입했다고 25일 전했다.

 

시는 이미 12일부터 네이버가 요구한 상수도, 전력망, 통신망 등에 대하여 해당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유치전에 나선 곳은 태백시 뿐만이 아니다. 23일 현재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해 지자체·대학 등에서 총 136개의 의향서가 제출되었다고 한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대다수가 기반 인프라, 세제 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을 약속하는 쟁쟁한 도시들이지만, 젊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데이터산업 특구로서 근·현대 산업문화 유산과 현재·미래가 함께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판단되는 만큼, 우리 시 만의 특화된 전략을 수립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건립될 제2데이터센터는 춘천에 위치한 제1데이터센터보다 더 큰 규모가 될 전망이다. /데일리코리아(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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