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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영선중 오소연 학생, ‘발명왕’ 등극

퇴행성관절염 외할머니 위해 ‘계단 타는 워커’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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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기자
기사입력 2019-07-25

[데일리코리아=김예림 기자] 24일 열린 32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고창 영선중학교 3학년 오소연 학생이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특허청과 조선일보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초··고 재학생 및 청소년들이 총 9,530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이런 가운데 대상은 계단 타는 워커(walker)’를 발명한 오소연 학생에게 돌아갔다.

 

계단 타는 워커는 재활치료를 돕는 보행보조기구로, 상단의 보조브레이크를 통해 높낮이와 각도 조절이 가능하고, 평지 뿐 아니라 계단도 쉽게 오르내릴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고 한다.

 

오소연 학생은 퇴행성관절염으로 계단을 오르내릴 때 고생하는 외할머니의 불편을 해결해주기 위해 계단 타는 워커를 발명하게 되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데일리코리아(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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