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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테마파크 조성 위한 양해각서 체결

수자원공사·경기도·화성시·신세계프라퍼티컨소시엄 4개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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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석 기자
기사입력 2019-07-30

 

 

[데일리코리아=김홍석 기자]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체결식이 30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도, 화성시, 신세계프라퍼티컨소시엄 4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화성국제테마파크는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 문호리 일원 송산그린시티 동측부지 약 418에 세계적 수준의 복합리조트형 테마파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2023년 이후 제2외곽순환도로·신안산선 등의 개통으로 인천공항에서 30, 서울 도심 및 여의도는 1시간 이내 거리여서 파크가 조성될 경우 국내외 관광객 모두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아시아 대표 관광지로 성장할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수자원공사는 사업추진을 위한 용지 공급 및 공사 진행과 행정적 지원에 협력을, 경기도와 화성시는 관광단지 지정 등 테마파크 사업 관련 인허가 등 행정을 지원하고, 신세계프라퍼티컨소시엄은 사업 진행과 랜드마크 건설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 및 공공기여 등에 협력하게 된다.

 

지난 2월 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 사업자 공모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신세계프라퍼티컨소시엄(신세계프라퍼티 90% + 신세계건설 10%)은 총 사업비 457백억 원을 투입, 테마파크·호텔·쇼핑몰·골프장 등을 갖춘 복합 리조트형 테마파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 테마파크 위치도     © 수자원공사 제공
▲ 테마파크 조감도     © 수자원공사 제공

 

특히 세상에 없던 테마파크를 콘셉트로 익스트림 스포츠의 스릴감을 재현한 어드벤처월드’, 온가족 사계절 휴양형 워터파크인 퍼시픽 오디세이’, 화성 공룡알 화석지와 연계한 공룡 테마의 쥬라기월드’, 장난감과 캐릭터로 꾸민 브릭&토이킹덤’ 4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2021년 착공을 거쳐, 2026년 어드벤처월드와 퍼시픽오디세이·쇼핑몰·호텔·골프장 등을 일부 개장, 2031년에는 쥬라기월드·브릭&토이킹덤·아울렛이 포함된 전체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데일리코리아(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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