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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마늘 값 폭락으로 농민 고통 가중”

무안군, ‘농산물 가격안정화 대책’ 국회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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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현 기자
기사입력 2019-07-31

 

[데일리코리아=도기현 기자] 29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농산물 수급정책의 문제점과 개선대책토론회가 열렸다.

 

서삼석 국회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이 주최하고 무안군(군수 김산)이 주관한 토론회에는 무안군생산자협의회, 전국양파생산자협의회 등 여러 농민단체 회원들이 함께 했다.

 

김완배 서울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김동환 농식품신유통연구원장과 최병옥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자로 나와 각각 농산물 가격안정을 위한 정책개선 방안주요 채소류의 수급환경 변화와 대응방안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무안군은 농산물의 가격안정을 위해 각종 수급안정 대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해마다 반복되는 농산물 가격 폭락, 특히 올해 양파·마늘 가격 폭락으로 농민들의 고통은 가중되고 있어 이를 타개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산 군수는 수확기 시장가격 안정을 위해서는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함에도 매년 가격 폭락 현상이 되풀이되고 있는 만큼 모든 관계자들의 인식변화가 절실하다지속가능한 우리 농업을 위해 농산물 수급불안 문제의 해법 마련이 더 이상 지체되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에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지원 농산물가격안정제 등을 촉구했다. /데일리코리아(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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