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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日화이트리스트 피해기업 특별지원

기금 30억 원 편성, 한 기업 당 최대 5억 원 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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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석 기자
기사입력 2019-08-05

▲ 수원산업단지 전경     © 수원시 제공

 

[데일리코리아=김홍석 기자] 수원시가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피해 기업을 위한 특별지원기금 30억 원을 긴급 편성, 5일부터 피해접수 창구를 마련하고 피해기업 지원에 나섰다.

 

특별지원기금은 불화수소(에칭가스), 레지스트, 불화폴리이미드 등 일본정부가 수출규제 품목으로 지정한 반도체 관련 제조업체에 지원된다. 융자 한도는 한 기업당 최대 5억 원이며, 융자 기간은 5년으로, 1~2년 거치, 3~4년 균등상환 방식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일본정부의 수출규제 장기화에 따라 기업의 피해가 확대되면 중앙정부 대책과는 별도로 추가 긴급지원 자금을 편성하겠다수원상공회의소,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를 비롯한 경기 남부권 기업체를 대상으로 일본 정부의 조치에 대한 대책 설명회7일 오후 3시 수원상공회의소 수원상의회관에서 열린다. /데일리코리아(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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