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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뚜껑도 자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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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사입력 2010-07-27


(사)자연사랑 병뚜껑 수거 및 재활용 캠페인
사단법인 자연사랑(회장 김기숙)은 병뚜껑(알미늄, 철) 수거 및 재활용캠페인을 전개한다.
병뚜껑 재활용캠페인은 자원의절약과 재활용촉진법에 의해 금속캔은 1994년 이후 5년만에 재활용이 13%에서 68%로 향상되었다. 그러나 병뚜껑은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인식하에 금속임에도 불구하고 분리수거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음식점, 슈퍼 등에서 각종 주류 및 음료를 마신후 버려지는 병뚜껑(알미늄, 철)은 500년 동안 썩지 않고 토양을 오염시킨다.
또한 약국등에서 피로회복제로 구입해 마시는 쌍화탕, 박카스등도 무심코 마개를 막아 배출하기 때문에 수거 후 유리병을 깨야만 병 뚜껑을 재활용할 수 있는 실정이므로 10%미만 정도가 재활용 되고 있는 실정이다. 고물상에서 전격적으로 수거를 하려해도 체계적인 수거가 어렵고 인건비가 더 들어 가는 실정이라 방치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자연사랑 김기숙 회장은 “작은 병뚜껑에 지나지 않지만 지속적 홍보를 통해 체계적으로 수거하여 판매하면 자원으로 재활용되어 수익창출이 가능하며, 또한 국민의식전환에도 기여한다.” 며 “향후 약사회 등과 협의하여 약국에도 병뚜껑 분리수거함을 비치하면 수거량이 배로 늘어나고, 2차로 알미늄을 재생하는 공장을 설립하여 모은 뚜껑을 가공하면 원재료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재활용을 생활화하기 위해서는 정부, 민간단체 등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같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작은 병뚜껑이라도 철저한 분리배출과 체계적 수거를 유도하여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각인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시민들의 무관심속에 뚜렷한 직업이 없는 장애우들과 저소득시민 등에게 ‘쓰레기에서 금을 캔다’는 재활용에 대한 전문성을 교육하고 참여를 유도하여 자활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해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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