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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유플러스, ‘갑질’ 이어 ‘다단계’ 논란

방송통신위원장 “지난 1일부터 사실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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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한민국
기사입력 2015-06-16

이동통신사들의 다단계 논란과 관련, 방송통신위원회가 엘지유플러스에 대한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은 16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몇 가지 부분에서 단통법 위반사항이 있는 것으로 보여 한 업체에 대한 사실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지난 1일부터 사실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최 위원장은 “3개 통신사 중 1개 통신사가 다단계 판매를 크게 하더라”며 “조사 인력에 한계가 있어 우선적으로 이 업체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이런 가운데 주요 언론들은 해당 통신사를 ‘엘지유플러스’라고 지목해 보도하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최근 중소기업에 대한 ‘갑질’ 논란이 제기된 바 있는 엘지유플러스의 이미지가 더욱 실추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최 위원장은 차후 3개 이동통신사 전체로 조사 대상을 확대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에 새누리당 류지영 의원은 “시장을 어지럽히는 부분에 대해 엄정하게 제재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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